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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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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랜트사업

    다공종 기술 집약
    에너지 인프라 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국내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로 진출한 이래로, 세계 최대규모인 사우디 Qurayyah
    복합발전을 비롯하여 카타르 LNG, UAE HVDC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괌 Mangilao Solar PV 등
    신재생발전 사업에 참여함으로써 Global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하였습니다.

    발전플랜트 (복합발전, 원자력발전, 신재생발전)
    에너지 저장시설(LNG, LPG), 담수 플랜트, 수소/암모니아

  • 세계 최대 규모 단일 복합화력발전소

    사우디 Qurayyah
    복합화력발전

    발전 시장의 Global Top-Player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복합발전부터 신재생발전과 원전, 초고압직류송전 등 다수 프로젝트를 성공리에 완공/진행하고 있습니다. 2011년 세계최대규모 복합발전 사우디 Qurayyah에 이어 UAE, 말레이시아, 알제리, 인도네시아, 사우디, 베트남 등에서 지속적으로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명실상부 대형 발전시장 Global Top Player로 부상하였습니다.

    원자력 발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울진 원전 5,6호기와 신월성 원전 1,2호기, 경주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을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한국형 원전의 최초 해외 수출에 빛나는 UAE 원전 1,2,3,4호기와 새울 원전 3,4호기(구 신고리 원전 5,6호기)에 참여하며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가장 경제적인 에너지원
    현재 인류가 사용하는 에너지 중 가장 저렴한 발전단가
    친환경적인 에너지원
    탄소배출량이 기존 에너지보다 월등히 낮아 우수한 친환경 에너지
    가장 안전한 발전 에너지
    각종 안전 설계를 최우선으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수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998년 울진 5, 6호기 및 2005년 신월성 1, 2호기의 성공적 수행을 바탕으로 UAE 원전 수출의 쾌거를 달성하였으며, 이후 2015년 새울 3, 4호기(구 신고리 5, 6호기)를 수주하는 등 원전 수행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신공법을 통한 남다른 기술력 및 품질로 선진시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한국 원전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원전을 통한 에너지 수출의 초석이 되고 있습니다.

  • Global Market의
    초일류 EPC 복합사업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02년 카타르 LPG 프로젝트와 2008년 평택 LNG 인수기지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에너지 저장시설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였습니다.

    또한 2010년 싱가포르 최초의 LNG 인수기지와 2014년 말레이시아 RGT-2 인수기지를 수행하였고, 베트남 Thi Vai LNG, 카타르 LNG 저장 및 접안시설 등 추가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지속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국내외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 그리고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Global Top Tier를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한국형 원전 최초 수출
    UAE 원전

    싱가포르 최초의 LNG 터미널
    SLNG 터미널

    말레이시아 최초의 육상 LNG Terminal
    말레이시아 RGT-2 인수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