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사업
대한민국
주거문화 트렌드 리더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979년 암사지구 아파트를 시작으로
2000년 국내 최초 브랜드 아파트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새로운 상품개발과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대한민국의
주거문화를 선도해 왔습니다.
국내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
래미안 퍼스티지와 래미안 이스트팰리스가 대표적인 대규모 고급 아파트 단지라면, 래미안 원베일리는 주거의 미래를 보여주는 단지로서 ‘래미안'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거문화의
트렌드 리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상품개발과 차별화된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한발 앞선 주거문화를 제시해 왔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건설한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타워팰리스는 대한민국 고급주거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또한, 오피스텔 등 다양한 유형의 주거상품을 제공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주거문화의 트렌드 리더로 성장하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집,
래미안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주택업계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 브랜드인 ‘래미안 헤스티아’를 통해 품질경영과 고객만족을 목표로 그 영역을 지속 확장하고 있습니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26년 연속 1위 수상,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20년 연속 1위 수상 등에 빛나는 래미안은 고객의 자부심이 되는 집,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집, 기술을 통해 보다 안락하고 편리해지는 주거환경의 실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26년 연속1위
(2023년 기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20년 연속1위
(2023년 기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22년 연속 1위
(2023년 기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8년 연속1위
(2022년 기준)